소소한 리뷰

한국 공무원 이래서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노한동 작가 / 전 문체부 서기관)-요약-

Ai.dopro 2025. 1. 1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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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전직 문체부 서기관이었던 노한동 작가가 공무원 사회의 문제점과 한계를 경험하며 사직 후 이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야기를 다룬 영상입니다.

      ✨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UbfIT8vOsgE&t=0

이 영상에서는 한국 공무원 사회의 현황과 그로 인해 공무원직을 포기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채널 소개 및 구독자 수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합니다.
- 한국의 3대 공무원 시험 중 하나인 공무원 시험에 대한 설명과 공무원으로서의 경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공무원직을 그만두고 책을 쓴 사람의 사례를 통해 공무원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 최근 공무원들이 법률 사무소로 이직하는 경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집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출신의 작가 노한동을 초대하여 그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fIT8vOsgE&t=471
한국 공무원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개인의 무력감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정부의 비판이 필요하며, 특히 여당과 언론, 시민단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언급합니다.
- 가짜 노동 부서의 존재와 그로 인해 개인이 느끼는 무력감을 설명합니다.
- 국회에서의 질문과 답변 준비 과정이 비효율적이며, 이는 장관의 체면을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 국회의원 질문에 대한 준비가 과도하게 이루어지며, 이는 공무원들이 고생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fIT8vOsgE&t=943
이 영상에서는 출판 산업의 문제와 정부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서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의 불균형을 강조하며, 출판사와 정부의 역할에 대해 성찰합니다.- 책 출판의 공급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하며,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출판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 정부 예산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출판 산업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독서 수요는 연간 5000억 원에 달하지만, 공급 측면의 지원은 560억 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독서 수요를 자극하기보다는 출판사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하며, 정부가 우수한 출판사와 젊은 인재를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fIT8vOsgE&t=1414

이 영상에서는 한국의 공무원이 겪은 문제와 그로 인한 회의감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아시안 게임 선수 선발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과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아시안 게임 선수 선발 과정에서의 논란과 팬들의 반응에 대해 설명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수 선발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 문제가 국가 감사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 공무원으로서의 본질적인 목표와 자신의 역할에 대한 회의감을 표현합니다.
- 국회에서 공무원에게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일반적인 절차에 대해 설명하며,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fIT8vOsgE&t=1888
이 영상에서는 한국어 사용에 대한 철학과 공공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외국어 표현이 더 정확할 수 있지만, 한글을 선호하는 경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어 정책을 담당하고 있으며, 공식 문서에서 한국어 사용에 대한 철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공공 서비스 사회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다양한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합니다.
- 사회 변화에 대한 인식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개선을 촉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fIT8vOsgE&t=2360
이 영상은 한국 공무원으로서의 고충과 예산 준비 과정에서의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노력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역 incentive 구조에 대해 설명합니다.- 공무원들은 매우 바쁘며, 이는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예산을 담당하는 공무원은 막대한 금액의 예산을 관리하며, 이는 수천 개의 세부 프로젝트로 나뉘어져 복잡한 구조를 가집니다.
- 예산 준비 부서의 목표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것이지만, 현재의 KPI는 단순히 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저출산 문제와 같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오히려 예산 증가를 초래하며, 이를 해결하면 예산이 줄어드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fIT8vOsgE&t=2832
이 영상에서는 한국의 공무원 시스템과 국회의 권한 분배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예산 집행과 관련된 책임 소재에 대한 불공정함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정부가 데이터를 요청하는 상황에서, 국회가 과도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예산 기획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시민들은 간섭을 삼가고 정부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예산이 잘못 사용되었을 때 정부가 비난받는 것이 불공정하며, 이에 대한 책임은 국회의원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 현재 예산의 양만 증가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이 느끼는 무력감에 대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bfIT8vOsgE&t=3305
이 영상에서는 한국 공무원의 현실과 국회의원 임기 문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다룹니다. 특히, 국회의원은 연속적으로 임기를 수행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통해 정치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연속 임기를 수행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 연속적으로 국회의원으로 재직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문제점을 설명합니다.
- 전문가로서 국회에서 몇 년간 일한 후 돌아오는 것이 어려운 현실을 지적합니다.
- 공무원 직업의 불확실성과 그로 인한 고통을 언급하며, 유튜브와 같은 대안적인 경로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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