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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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의 하수인 SKT가 갤럭시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삼성 갤럭시의 하수인 SKT가 갤럭시를 무시하기 시작했다. 갤럭시 전문 공급업체(?) 회사가 드디어 갤럭시를 무시 시작했다. 갑과을의 관계에서도 슈퍼갑이였던 갤럭시도 이와같은 혜택은 누리지 못했다. 아이폰의 대항마라 하면서 펼쳤던 수많은 갤럭시 이벤트도 아이폰5도아닌 고작 아이폰 4S 출시에 지금껏 SKT에서 듣도 보지도 못한 엄청난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런칭쇼까지. 런칭 이벤트 내용 - SK텔레콤 고객 100명을 대상 초청 0시 개통 타이거 JK와 윤미래 초청 아이폰 3G부터 해온 KT조차 이런 꼼수는 쓰지 않았다. 아예 대놓고 나 표절이요.하는 것 같다. 삼성 갤럭시에게 충성하였던 SKT가 Iphone이 가장 잘팔리는 스마트폰인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로 .. 아이폰세상 2011. 11. 9.

• 드디어 아이폰이 멜론을 굴복시켰네... 아이폰 어플 순위에 멜론이 떡하니 올라와있다. 멜론이 무엇인가? SKT의 전유물아니었던가? 옴니아1을 썼었을때 난 엄청난 혜택을 받았었다. 멜론 평생 무료이용권. 스트리밍에 다운로드 까지 매달 3천원짜리를 평생 쓸수 있다니 돈으로 환산해본다면. 내가 100살까지 옴니아1을 사용하고 살아있다고 가정하에..ㅎㅎ(12*72)*3000= 2,592,000원이다. 생각해보면 얼마 안되는돈이다 평생 멜론을 쓴다해도 250만원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선택은 어땠는가 평생 멜론을 쓴다는 엄청난 특권을 가졌음에도 옴니아1을 내팽겨쳐버렸다. 나처럼. 난 옴니아1을 과감히 남은약정도 무시하고 아이폰으로 갈아탔다. KT도 도시락이란 음악어플이 있기에 멜론을 과감히 버렸어도 충분히 음악을 즐기는데에는 부담이 없었다. 하지만.. .. 아이폰세상 2011.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