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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Samsung, By the samsung. For the Samsung
이 문구가 정말 잘 어울리는 삼성이다. 갤럭시S 과연 누구를 위해 만든 휴대폰인가?
오늘 기사에 삼성 전 임직원들에게 갤럭시S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실렸다. 이건 뭐 선택의 기회조차 빼앗아버리는 반 강제적인 조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갤럭시S 한시간이 멀다하여 세계 곳곳 언론에서는 최고의 휴대폰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아이폰을 까는 기사는 넘쳐나는데 갤럭시S를 까는 기사는 정말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네잎클로버 찾기 정도로 그 빈도가 적다.
삼성! 어떤기업인가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이 아닌가. 국가의 위상을 뒤높이는 기업이 아닌가. 그런 기업에서 만든 최고의 휴대폰 갤럭시S! 모든 직원들에게 이 갤럭시S를 사용하게 한다면 이런 상상을 조심스레 해본다.
직원A: 야 나 오늘 핸드폰 갤럭시S 받았다.
직원B: 나도!, 과장: 나도, 부장: 나도, 사장: 나도
사장: 김대리 와서 나 사용방법 알려줘!
대리: 네!, 과장: 나도!, 부장: 나도!
그야말로 개나소나 다 갤럭시S다 내주위에 죄다 갤럭시S뿐이다. 갤럭시S를 사용함으로서 이득이 되는게 뭐있나.
삼성 갤럭시S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소통의 부재이다. 도무지 이놈의 삼성은 소통을 할수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수직구조이다 그냥..수직구조. 수평관계가 전혀 없다는 뜻이다.
삼성 라인업을 보자. MP3-yepp, 휴대폰-Anycall, Galaxy, 컴퓨터-Sens,Magic station, 이들을 총괄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도 다 제각각이다. Emodio, Anycall manager, Zigen, 등등 각각 분야별로 다 따로따로 이다.
하지만 애플은 보자,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다 아이튠즈로 통한다.! 모든 기기 이용자들이 한곳에 모여 수평구조로 소통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한곳에 모여 궁금증이며, 원하는것이며, 모든걸 해결한다.
갤럭시S가 아이폰을 따라가려면 이 소통문제를 가장먼저 해결해야한다. SKT를 통해 제품을 내논 갤럭시S는 Tstore와 삼성Apps를 이용하고 있다. Tstore 가보셨나? 완전 개 쓰레기이다 이건뭐 소통이고 뭐고, 삼류 웹페이지보다 못하게 되어있다. 차라리 N포털의 스마트폰까페에 가서 어플을 받는게 더 효과적이다. 티스토어 어플매장이라 치자.
화보, 성인화보 3D성인화보, 뭐 어쩌자는거야 한국인들이 이런 쓰레기 어플을 받아야 되나?. 스마트폰이 뭔데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게 섹시화보이다. 스마트폰은 그냥 다운받아 폰에 넣으면 땡이다. 스마트폰을 잘 이용못하는 사각지대 놓인 사람들을 대상을 피를 뽑아먹는 티스토어의 악덕행동은 정말 한대 후려치고 싶다.
어플 다운로드 순위 1위가 김시향 화보이다. 최강의 휴대폰 뭐든지 되는 휴대폰 스마트폰이라 해놓고 어플사이트 들어가서 뭐가 가장 유용하게 쓰일까 봤더니 100만원짜리 폰으로 뭐 가릴건 다 가린 감칠맛 나지도 않는 사진을 그것도 돈주고 다운받아 보라는 행동이 당신은 이해가 됩니까?
필자는 정말 스마트폰이 말그대로 스마트폰이라 생각한다. 정말 똑똑하다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는 기술로 만들어진 폰이다. 이 스마트폰을 만든 기술자에게 정말 경의를 표한다. 사용자들에 의해 무궁무진하게 발전하는게 스마트 폰이다.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가보자. 필자는 아이폰을 사용해 보지도 않았다. 아이팟은 써봤다.
아이튠즈를 사용해본 경험자로서 아이튠즈는 철저한 사용자에게 우선권을 넘겨준다. 아이튠즈 이 프로그램 하나면 음악, 동영상, 어플 등 모든걸 다 할수 있었다. 아이폰은 철저히 사용자들에 의해 끈임없는 발전의 발전을 이룬다.
<F1 아이폰으로 조정 영상은 아이폰이 아니었고 블랙베리 스톰이란 스마트폰이었습니다.>
필자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잘못된 정보를 공유한점 사과드립니다.
하나의 영상을 소개한다. 아이폰으로 루빅스 큐브를 썩은 사진을 찍어 어플을 돌리면 알아서 방법을 보여준다.
아이폰의 정말 무시무시한 어플은 이미 수만가지가 증명이 되었다. 안드로이드는 이제 시작이다. 오픈소스를 원칙으로 하는 구글의 전략은 안드로이드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의 유능한 직원들에게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를 사용하게 끔 함으로서 정말 기상천외한 어플의 탄생을 기대하는가? 웃기지 마라. 갤럭시S는 한국기업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구글의 전략은 참패로 끝날지도 모른다.
구글의 최대 실수일수도 있다. 구글이 삼성에 쫒기면 안된다. 아이폰은 단지 아이폰의 소프트만 쓰지만,
안드로이드는 애플을 제외한 모든 업체가 쓰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아이폰을 따라잡는건 시간문제다.
전세계 모든사람들이 가볍고 오픈코드인 안드로이드를 많이 쓸것이다. 아이폰을 써야만 이런 획기적인 어플을 쓸수 있다는 사람들의 생각이 제한적인 선택권에서 자유롭게 해준 안드로이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분명 늘어날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래도 필자는 아이폰이다. 왜냐? 음. 이렇게 비유하면 될까?
수많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블리자드의 게임회사를 보라. 스타크래프트, 월드오브크래프트, 디아블로, 등등
정말 주옥같은 게임들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스타크래프트를 보자 아이폰과 정말 흡사하지 않는가?
한가지 게임이 지금까지 업데이트만 쭉되왔고,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TV에서도 수많은 리그를 보유하고 있다. 이건 바로 소통이다. wow,디아블로 정말 훌륭한 게임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한결같이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결광한다. 이건 게임과 유저들간의 소통이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게임사는 유저들이 많이 하길 원하고, 유저들은 밸러스가 맞게끔 질좋은 게임을 제공하기때문에 지금까지 오랬동안 부동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것이다.
아이폰은 오랬동안 이미 신뢰를 바탕으로 쌓아왔다. 아이폰1세대부터 아이팟나노 셔플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혁신적인 라인업으로 유저들이 배신을 하지 않는다. 아이팟때는 전화기능이 빠져있었고 Wifi기능이 없었기에 소통이 더뎠다. 소수인원들만이 누린 특권의 존재였다. 하지만 아이팟 터치의 등장과 아이폰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축적해왔던 노하우들이 한꺼번에 터진것이다.
갤럭시S가 이런 소통의 위치에 우위를 점하려면 지금처럼 임직원들에게 모두 휴대폰을 주는 전략은 잘했다.
하지만 전략은 잘했지만 결과는 아이폰의 승이다.
갤럭시 후속모델이 내년초에 나온다는 루머가 벌써 나돈다. 이미 갤럭시S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순간이다.
각종언론에 놀아나는 폰은 수명이 짧다. 번지점프 한순간에 팍 튀어 그 희열을 느꼈다가 마지막에 도착한순간 다시한번 위로 올라간다. 그러다 다시 내려간다. 마지막에 그냥 동동 매달린다.
유재석이름만 나와도 클릭하게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있다. 유재석이야 말로 신뢰할만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을 비난하는 기사는 정말 찾기 힘들다. 오랫동안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준 사람이야 말로. 배신을 때리더라도 다시 돌아오게끔 하는 놀라운 마법을 지니게 된다.
삼성의 전략은 수직구조다 보니 저딴 휴대폰밖에 안나오는것이다. 갤럭시S를 사서 문제가 생기면 삼성A/S센타에 물어보지만, 아이폰 유저들은 웬만하면 다 A/s기사 수준이다. 아이폰 아이팟 다 똑같은 구성이기 때문에 굳이 별도로 A/S센터를 찾을 필요가 극히 드물다. 갤럭시S를 다루었던 사람은 이제 1달 됬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몇년이 흘렀다.
갤럭시 S가 과연 신뢰를 쌓게 될날이 언제일까?
조심스레 그날을 아이폰 쓰면서 기다려볼란다.
아이폰의 정말 무시무시한 어플은 이미 수만가지가 증명이 되었다. 안드로이드는 이제 시작이다. 오픈소스를 원칙으로 하는 구글의 전략은 안드로이드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의 유능한 직원들에게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를 사용하게 끔 함으로서 정말 기상천외한 어플의 탄생을 기대하는가? 웃기지 마라. 갤럭시S는 한국기업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구글의 전략은 참패로 끝날지도 모른다.
구글의 최대 실수일수도 있다. 구글이 삼성에 쫒기면 안된다. 아이폰은 단지 아이폰의 소프트만 쓰지만,
안드로이드는 애플을 제외한 모든 업체가 쓰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아이폰을 따라잡는건 시간문제다.
전세계 모든사람들이 가볍고 오픈코드인 안드로이드를 많이 쓸것이다. 아이폰을 써야만 이런 획기적인 어플을 쓸수 있다는 사람들의 생각이 제한적인 선택권에서 자유롭게 해준 안드로이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분명 늘어날 것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래도 필자는 아이폰이다. 왜냐? 음. 이렇게 비유하면 될까?
수많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블리자드의 게임회사를 보라. 스타크래프트, 월드오브크래프트, 디아블로, 등등
정말 주옥같은 게임들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스타크래프트를 보자 아이폰과 정말 흡사하지 않는가?
한가지 게임이 지금까지 업데이트만 쭉되왔고,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TV에서도 수많은 리그를 보유하고 있다. 이건 바로 소통이다. wow,디아블로 정말 훌륭한 게임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한결같이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결광한다. 이건 게임과 유저들간의 소통이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게임사는 유저들이 많이 하길 원하고, 유저들은 밸러스가 맞게끔 질좋은 게임을 제공하기때문에 지금까지 오랬동안 부동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것이다.
아이폰은 오랬동안 이미 신뢰를 바탕으로 쌓아왔다. 아이폰1세대부터 아이팟나노 셔플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혁신적인 라인업으로 유저들이 배신을 하지 않는다. 아이팟때는 전화기능이 빠져있었고 Wifi기능이 없었기에 소통이 더뎠다. 소수인원들만이 누린 특권의 존재였다. 하지만 아이팟 터치의 등장과 아이폰의 등장으로 지금까지 축적해왔던 노하우들이 한꺼번에 터진것이다.
갤럭시S가 이런 소통의 위치에 우위를 점하려면 지금처럼 임직원들에게 모두 휴대폰을 주는 전략은 잘했다.
하지만 전략은 잘했지만 결과는 아이폰의 승이다.
갤럭시 후속모델이 내년초에 나온다는 루머가 벌써 나돈다. 이미 갤럭시S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순간이다.
각종언론에 놀아나는 폰은 수명이 짧다. 번지점프 한순간에 팍 튀어 그 희열을 느꼈다가 마지막에 도착한순간 다시한번 위로 올라간다. 그러다 다시 내려간다. 마지막에 그냥 동동 매달린다.
유재석이름만 나와도 클릭하게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이있다. 유재석이야 말로 신뢰할만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유재석을 비난하는 기사는 정말 찾기 힘들다. 오랫동안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준 사람이야 말로. 배신을 때리더라도 다시 돌아오게끔 하는 놀라운 마법을 지니게 된다.
삼성의 전략은 수직구조다 보니 저딴 휴대폰밖에 안나오는것이다. 갤럭시S를 사서 문제가 생기면 삼성A/S센타에 물어보지만, 아이폰 유저들은 웬만하면 다 A/s기사 수준이다. 아이폰 아이팟 다 똑같은 구성이기 때문에 굳이 별도로 A/S센터를 찾을 필요가 극히 드물다. 갤럭시S를 다루었던 사람은 이제 1달 됬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몇년이 흘렀다.
갤럭시 S가 과연 신뢰를 쌓게 될날이 언제일까?
조심스레 그날을 아이폰 쓰면서 기다려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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